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캄보디아 설날(쫄츠남)에 전국적으로 2주간 쉬고 우리 아이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모였습니다.
보레이 께일라의 주민들의 구원과 빈곤의 문제, 보레이 께일라에 유치원을 개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늘 강건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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