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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사순절 의선교회

말씀395

사순절 묵상 [2026.3.11] 침묵을 깨는 진실 📖 성경읽기 ㅣ 마태복음 26:63~64그러나 예수께서는 잠자코 계셨다. 그래서 대제사장이 예수께 말하였다. “내가 살아계신 하나님께 맹세하고 그대에게 명령하니 대답하시오. 그대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요?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당신이 말하였소. 내가 당신들에게 다시 말하오. 이제로부터 당신들은, 인자가 권능의 보좌 오른쪽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보게 될 것이오.” 📜묵상을 돕는 이야기예수님은 대제사장과 지도자들 앞에서 시종일관 침묵을 지키셨습니다. 그분의 적들은 당황했죠. 거짓 증인들이 서로 엇갈린 증언을 해서 그들의 기소는 성립될 수 없었기 때문입 니다.다급해진 대제사장은 하나님의 이름을 들먹이며 예수님이 누구인지 스스로 밝히도록 집요하게 추궁했습.. 2026. 3. 11.
새벽기도회 - 예레미아 의선교회 새벽 기도회 - 예레미아(2026. 1. 26. ~ ) 예레미아 1장 | 2026.1.26. | "너는 아이라 말하지 말고" | 채효민 목사 예레미아 2장 | 2026.1.27. | "여호와를 위한 성물" | 채효민 목사 예레미아 3장 | 2026.1.28. | "배역함을 고치리라" | 채효민 목사 예레미아 4장 | 2026.1.29. | "네가 돌아오려거든" | 채효민 목사 예레미아 5장 | 2026.1.30. | "진리를 구하는 자" | 채효민 목사 예레미아 6장 | 2026.2.2. | "생각의 결과"ㅣ채효민 목사 예레미아 7장 | 2026.2.3. | "길과 행위를 바르게 하라"ㅣ채효민 목사 예레미아 8장 | 2026.2.4. | "내 마음이 병들었노라"ㅣ채효민 목사 예레미아 9장 |.. 2026. 3. 10.
사순절 묵상 [2026.3.10] 수치를 덮는 옷 📖 성경읽기 ㅣ 마가복음 14:51~52그런데 어떤 젊은이가 맨몸에 홑이불을 두르고, 예수를 따라가고 있었다. 그들이 그를 잡으려고 하니 그는 홑이불을 버리고, 맨몸으로 달아났다. 📜묵상을 돕는 이야기이 청년은 누구였을까요? 전통에 따르면 훗날 마가복음을 쓴 마가 자신이었을 것으로 봅니다. 그는 아마 최후의 만찬 장소를 제공했던 집안의 아들로서, 호기심에 잠자리에 들려다 말고 예수님 일행을 몰래 따라나섰을 것입니다. 급한 나머지 홑이불만 대충 걸친 채 말이죠.그 청년은 예상보다 더 큰 일을 겪었습니다. 예수님이 잡히시는 모습을 보리라곤 예상치 못했던 데다가 자신에게까지 달려들 줄은 꿈에도 몰랐죠. 몸을 감싸던 흩이불마저 팽개친 채 알몸으로 도망쳤습니다. 수치심을 무릅쓰고 겨우 목숨만.. 2026. 3. 10.
사순절 묵상 [2026.3.9] 긍휼의 시선 📖 성경읽기 ㅣ 마태복음 26:55-56그 때에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셨다.“너희는 강도에게 하듯이,칼과 몽둥이를 들고 나를 잡으러 왔느냐? 내가 날마다 성전에 앉아서 가르치고 있었건만, 너희는 내게 손을 대지 않았다. 그러나 이 모든 일이 이렇게 되게 하신 것은, 예언자들의 글을 이루려고 하신 것이다.”그 때에 제자들은 모두, 예수를 버리고 달아났다. 📜묵상을 돕는 이야기어둠 속으로 도망치던 제자들의 귀에는 방금 읽은 본문의 말씀이 주님의 마지막 음성으로 들렸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무리의 행동이 얼마나 모순되었는지 지적하시면서도 동시에 이 모든 일이 성경의 예언을 이루는 과정임을 밝히셨습니다. 주님은 천군천사를 불러 자신을 구하지도 않으셨고, 체포를 거부하지도 않으셨습니다. 그런데 .. 2026. 3. 9.
[2026.3.8] 너를 위하여 2026.3.8. 주일예배 2부 🔹인도ㅣ김호경 목사🔹기도ㅣ이명옥 집사🔹말씀ㅣ출애굽기 20:4~7🔹찬양 | 속죄하시 구세주를 | 엘피스 찬양대🔹설교ㅣ"너를 위하여" | 채효민 목사 2026.3.8. 주일예배 1부 🔹인도ㅣ이진순 목사🔹기도ㅣ장재성 집사🔹말씀ㅣ출애굽기 20:4~7🔹찬양 | 이 세상 험하고 | 샬롬 찬양대🔹설교ㅣ"너를 위하여" | 채효민 목사 2026. 3. 8.
[2026.3.6] 금요 기도회 의선교회 금요기도회 🔹일자ㅣ2026.03.07.🔹인도 ㅣ 이건 목사 🔹성경ㅣ삼하1:17-27 🔹설교ㅣ하나님의 애통ㅣ김호경 목사 2026. 3. 7.
사순절 묵상 [2026.3.7] 껍데기와 알맹이 📖 성경읽기 ㅣ 마태복음 26:49-50(상)유다가 곧바로 예수께 다가가서 "안녕하십니까? 선생님!" 하고 말하고, 그에게 입을 맞추었다. 예수께서 그에게 "친구여, 무엇 하러 여기에 왔느냐?" 하고 말씀하시니 📜묵상을 돕는 이야기보름달이 떴음에도 겟세마네의 나무 아래는 짙은 어둠에 덮여있었겠죠. 졸음에 겨워 허둥대 는 제자들 사이에서 기도로 준비를 마친 예수님은 묵묵히 그 자리를 지키며 다가오는 무리 를 기다리셨습니다. 이윽고 어두운 나무 사이로 횃불의 불빚이 일렁이고, 칼과 몽둥이를 든 무리가 들이닥쳤죠. 그 선두에는 유다가 있었습니다. 그는 곧장 예수님께 다가가 입 맞추며 인사합니다.유다는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계산을 했던 걸까요? 어둠 속에 몸을 숨긴 채 예수님이 달아 나.. 2026. 3. 7.
사순절 묵상 [2026.3.6] 희망과 사랑 📖 성경읽기 ㅣ 마가복음 14:36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빠,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모든 일을 하실 수 있으시니, 내게서 이 잔을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내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여 주십시오.” 📜묵상을 돕는 이야기때로는 희망이 가장 쓰라린 고문이 되기도 합니다. 그동안 예수님은 자신이 걸어가야 할 고 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의 길을 제자들에게 늘 분명하고 단호하게 일러 주셨습니다. 그분의 선포에는 한 점의 망설임도 없었죠.하지만 생애 마지막 밤, 겟세마네 동산에 엎드린 예수님께서는 흔들리는 듯 보입니다. 희망 이라는 이름의 고통에 직면하셨죠. ‘혹시라도 하나님 아버지께서 세상을 구원할 다른 길을 찾으실지도 모른다’는 생각, 수년 동안 묵묵히 받아들인 그 처.. 2026. 3. 6.
사순절 묵상 [2026.3.5] 등 뒤의 배신자 📖 성경읽기 ㅣ 요한복음 13:25-26그 제자가 예수의 가슴에 바싹 기대어 "주님, 그가 누구입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이 빵조각을 적셔서 주는 사람이 바로 그 사람이다." 그리고 그 빵조각을 적셔서 시몬 가룟의 아들 유다에게 주셨다. 📜묵상을 돕는 이야기당시 유대인들의 정식 식사 자리는 오늘날처럼 의자에 앉는 것이 아닙니다. 낮은 상 주위에 왼쪽 팔꿈치를 괴고 비스듬히 누워 식사하는 방식이었죠. 이런 자세로 줄지어 누우면, 내 뒤 편에 누운 사람의 가슴이 나의 등 쪽을 향하게 됩니다.성경이 요한을 두고 ‘예수의 품에 기대어 앉아 있었다’고 묘사한 것은, 요한이 예수님의 앞쪽 에서 주님의 가슴에 머리를 기대고 있었음을 뜻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유다에게 .. 2026. 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