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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가을 의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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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묵상 [20250310] 사순절 묵상 3월 10일(월) 일관성  📖 성경읽기 : 누가복음 5:4b~6,10b [예수께서]제자들에게 물으셨다..“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였다."선생님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십니다”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시몬 바요나야, 너는 복이 있다. 너에게 이것을 알려 주신 분은 사람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시다.…”그 때부터 예수께서는, 자기가 반드시 예루살렘에 올라가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사홀째 되는 날에 살아나야 한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밝히기 시작하셨다. 이에 베드로가 예수를 꼭 붙들고“주님, 안 됩니다. 절대로 이런 일이 주님께 일어나서는 안됩니다”하면서, 예수께 항의하였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2025. 3. 10.
[2025.03.09]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 2025.3.9  주일예배 2부 🔹인도ㅣ김호경 목사🔹기도ㅣ권규대 집사🔹찬양ㅣ주님의 사랑 | 엘피스 찬양대🔹말씀ㅣ고린도후서 10:12~18🔹설교ㅣ"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 | 채효민 목사     2025.3.9  주일예배 1부 🔹인도ㅣ이진순 목사🔹기도ㅣ강신후 집사🔹찬양ㅣ이 세상 험하고 | 샬롬 찬양대🔹말씀ㅣ고린도후서 10:12~18🔹설교ㅣ"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 | 채효민 목사 2025. 3. 9.
사랑방 개강합니다 만 70세 이상의 교회 및 지역 어르신들이 참석하시는 사랑방이 개강합니다.개강일은 3/11(화) 오전10:30이며 언제나 처럼 예뜰관에서 진행이 됩니다.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봉사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사랑방 소개 영상입니다. 2025. 3. 9.
2025년 3월 9일 주보입니다 2025. 3. 8.
[2025.3.9] 김온자 의선교회에 등록하신 새가족을 소개합니다!!! 김온자 성도님 환영합니다!!! 2025. 3. 8.
김봉춘/최숙희 선교편지 ('25.3월) 김봉춘 최숙희 (몽골) 3월 9일   1.몽골정부에서는 자동차 보유세를 대폭 인상하였습니다. 국민들의 부담이 많아져서 어렵게 되었습니다. 자동차가 많아서 세금으로 자동차 보유수를 줄이려는가 봅니다.  아무튼 서민들의 살림이 많이 어려워지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몽골의 국가 정치 지도자들에게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할 수 있도록 개입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2.현재 세 팀의 성경공부 그룹을 인도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단체모임 중심의 모임에서 이제는 개별모임 중심의 양육과정을 하고 있습니다. 몽골 지도자의 삶의 문제를 잘 이해하고 격려하고 용기를 주는 모임이 되길 기도합니다.  3.선교사들이 점점 정치적으로 어려워지는 몽골의 선교상황이지만 더 연합하고 협력하며 용기를 가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제 거의 종.. 2025. 3. 8.
2025년 의선마을 편성 2025년 의선마을 편성 2025년부터 목양조직의 명칭을 ‘목장’에서 ‘마을’로 이름이 변경됩니다.마을지기 : 교역자와 함께 마을에 속한 성도들을 돌보는 대표 항존직입니다.명단에 누락되신 분은 사무실 또는 교역자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2025. 3. 8.
사역구조 안내 사역구조    목양중점 사역 안내심방강화정기적인 심방(가정, 직장, 이사, 개업, 입원 등)을 통해 교우들의 형편과 기도제목을 살핍니다.새가족과 결석자들은 심방 횟수와 방법에 있어서 보다 더 세밀하게 돌봅니다. 장기결석자들과 원거리 거주 성도들의 상황을 파악하고 적절한 목양적 지원을 시행합니다.교역자 중심교역자가 목회적으로 직접 교우들과 접촉하며 목양합니다. 경조사 발생시 목회자에게 연락하시면, 기독교 전통과 신앙안에서 절차와 의미을 가질 수 있도록 예배인도로 함께합니다.마을 공동체 강화마을 대표 항존직(장로, 안수집사, 권사)들과 함께 마을 모임을 기획하고 진행합니다. 마을 모임을 통해 마을 교우들과의 소통하며 돌봄의 기쁨이 있는 목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합니다.    양육과정 안내과정개요새가족 .. 2025. 3. 8.
사순절 묵상 [20250308] 사순절 묵상 3월 8일(토) 사람을 낚는 일 📖 성경읽기 : 누가복음 5:4b~6,10b [예수께서 말씀하셨다.]“너는 깊은 데로 나가거라 너희는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시몬이 대답하기를“선생님, 우리가 밤새도록 애를 썼으나, 아무것도 잡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의 말씀에 따라 그물을 내리겠습니다”하였다. 그런 다음에, 그대로 하니, 많은고기 떼가 걸려들어서, 그물이 찢어질 지경이 되었다…예수께서 시몬에게 말씀하셨다."두려워하지 말아라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묵상을 돕는 이야기 어부로써 잔뼈가 굵은 시몬이 과연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그럼에도 시몬은 결국 예수님의 말씀에 따릅니다. 처음에는 반항하듯 대답했지만, 끝내 말씀에 순종합니다. 그리고.. 2025. 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