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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5월 의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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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1] 금요 기도회 의선교회 금요기도회 🔹일자ㅣ2024.03.01. 🔹인도ㅣ이인원 전도사 🔹성경ㅣ욥기 23장 10~17절 🔹설교ㅣ"내게 작정하신 것ㅣ 이진순목사 2024. 3. 1.
사순절 묵상 (20240301) 2024년 3월 1일(금) 사순절 제 15일 “하나님께 실망했을 때” 📖 성경읽기 : 요한복음 11:20,28~29,32,35,37 마르다는 예수께서 오신다는 말을 듣고서 맞으러 나가고, 마리아는 집에 앉아 있었다. 이렇게 말한 뒤에, 마르다는 가서, 자매 마리아를 불러서 “선생님께서 와 계시는데, 너를 부르신다” 하고 가만히 말하였다. 이 말을 듣고, 마리아는 급히 일어나서 예수께로 갔다. 마리아는 예수께서 계신 곳으로 와서, 예수를 뵙고, 그 발 아래에 엎드려서 “주님, 주님이 여기에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셨다. 그 가운데서 몇몇 사람은 “눈이 먼 사람의 눈을 뜨게 하신 분이, 이 사람을 죽지 않게 하실 수 없었단 말이요?” 하고 말하.. 2024. 3. 1.
사순절 묵상 (20240229) 2024년 2월 29일(목) 사순절 제 14일 “결코 늦지 않다” 📖 성경읽기 : 요한복음 11:20,25~26 마르다는 예수께서 오신다는 말을 듣고서 맞으러 나가고, 마리아는 집에 앉아 있었다. 예수께서 마르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사람은 죽어도 살고, 살아서 나를 믿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네가 이것을 믿느냐?” [새번역] 📜묵상을 돕는 이야기 마르다는 속히 예수님을 찾았습니다. 예수님이 집으로 오시기 전에 말이지요.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그만큼 마르다는 예수님께서 친오빠 나사로를 죽음에서 다시 살리시기를 간절히 바랐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지금도 나는 당신이 하나님께 무엇이든지 구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실 줄 압니다”라는 말은 꺼내지 .. 2024. 2. 29.
사순절 묵상 (20240228) 2024년 2월 28일(수) 사순절 제 13일 “기다림” 📖 성경읽기 : 요한복음 11:1,3~4,6~7,14~15 어떤 병자가 있었는데, 그는 마리아와 그의 자매 마르다의 동네 베다니에 사는 나사로였다. 그 누이들이 사람을 예수께로 보내서 “주님, 보십시오, 주께서 사랑하시는 사람이 앓고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말씀하셨다. “그 병은 죽을 병이 아니다. 그것은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병이다. 이 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이 영광을 받게 될 것이다.” [예수께서는] 계신 그 곳에 이틀이나 더 머무르셨다. 그런 다음에, 제자들에게 “다시 유대로 가자” 하고 말씀하셨다.. 이 때 예수께서 그들에게 밝히 말씀하셨다. “나사로는 죽었다. 내가 거기에 있지 않은 것은 너희에게 도리어.. 2024. 2. 28.
사순절 묵상 (20240227) 2024년 2월 27일(화) 사순절 제 12일 “선한 목자” 📖 성경읽기 : 요한복음 10:11~15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선한 목자다. 선한 목자는 양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린다.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자기의 것이 아니므로,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들을 버리고 달아난다. 그러면 이리가 양들을 물어가고, 양떼를 흩어 버린다. 그는 삯꾼이어서, 양들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선한 목자다. 나는 내 양을 알고, 내 양은 나를 안다. 그것은 마치,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과 같다. 나는 양들을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린다. ” [새번역] 📜묵상을 돕는 이야기 ‘선한 목자’는 양을 치는 자의 소명을 떠올리게 합니다. 목자의 역할은 양을 비옥한 목초지로 인도하며,.. 2024. 2. 28.
사순절 묵상 (20240226) 2024년 2월 26일(월) 사순절 제 11일 “심판과 온유함” 📖 성경읽기 : 요한복음 9:1~5 예수께서 가시다가, 나면서부터 눈먼 사람을 보셨다. 제자들이 예수께 “선생님, 이 사람이 눈먼 사람으로 태어난 것이, 누구의 죄 때문입니까? 이 사람의 죄입니까? 부모의 죄입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이 사람이나 그의 부모가 죄를 지은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그에게서 드러나게 하시려는 것이다. 우리는 나를 보내신 분의 일을 낮 동안에 해야 한다. 아무도 일 할 수 없는 밤이 곧 온다.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 나는 세상의 빛이다” [새번역] 📜묵상을 돕는 이야기 누군가가 여러분을 재단한 적이 있습니까? 특히 여러분에게 안 좋은 일이 벌어졌을 때 말입니다. “하나님이 너를 .. 2024. 2. 28.
[2024.02.25] 그 전통을 너희가 지키므로 2024.02.25  주일예배 2부🔹인도ㅣ채효민목사 🔹기도ㅣ김선영권사 🔹말씀ㅣ고린도전서 11:1~16 🔹설교ㅣ"그 전통을 너희가 지키므로" | 채효민목사   2024.02.25  주일예배 1부🔹인도ㅣ채효민목사 🔹기도ㅣ권희경권사 🔹말씀ㅣ고린도전서 11:1~16 🔹설교ㅣ"그 전통을 너희가 지키므로" | 채효민목사 2024. 2. 25.
2024년 2월 25일 주보입니다 2024. 2. 24.
청소년부 2024 겨울 수련회를 마쳤습니다 2024. 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