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1 사순절 묵상 [2026.3.7] 껍데기와 알맹이 📖 성경읽기 ㅣ 마태복음 26:49-50(상)유다가 곧바로 예수께 다가가서 "안녕하십니까? 선생님!" 하고 말하고, 그에게 입을 맞추었다. 예수께서 그에게 "친구여, 무엇 하러 여기에 왔느냐?" 하고 말씀하시니 📜묵상을 돕는 이야기보름달이 떴음에도 겟세마네의 나무 아래는 짙은 어둠에 덮여있었겠죠. 졸음에 겨워 허둥대 는 제자들 사이에서 기도로 준비를 마친 예수님은 묵묵히 그 자리를 지키며 다가오는 무리 를 기다리셨습니다. 이윽고 어두운 나무 사이로 횃불의 불빚이 일렁이고, 칼과 몽둥이를 든 무리가 들이닥쳤죠. 그 선두에는 유다가 있었습니다. 그는 곧장 예수님께 다가가 입 맞추며 인사합니다.유다는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계산을 했던 걸까요? 어둠 속에 몸을 숨긴 채 예수님이 달아 나.. 2026. 3.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