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묵상 2월 18일(수) 재의 수요일
📅 사순절이란?
사순절(四 넉사, 旬 열흘순)은 부활절을 앞두고 주님이 겪은 수난에 동참한다는 의미로 40일간 몸과 마음을 정결하고 경건하게 하며 지내는 기독교의 절기로 올해는 3월 5일부터 시작합니다.
📅재의 수요일이란?
구약시대에서부터 재(灰)는 참회 속죄를 의미해왔습니다. 이것을 교회가 받아들여 예전으로 삼은 것입니다. 머리에 재를 얹는다는 것은 죄악으로 하나님에게서 멀어진 인간이 그분께 다시 돌아가기를 원한다는 것을 고백합니다. 그래서 이 참회의 의미를 강조하고자 사순절 첫날을 재의 수요일로 지킵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아는 방법
📖 성경읽기 : 요한복음 1장 1절, 14절
1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다.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우리는 그의 영광을 보았다. 그 영광은 아버지께서 주신 독생자의 영광이며, 그 안에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였다.
묵상을 돕는 이야기
사람이라면 누구나 소망을 품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뵙고 어떤 분인지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분이 나를 어떻게 바라보시는지 알 수 있다면..’
‘가족이나 친구처럼 하나님을 친밀하게 경험할 수 있다면..’
이러한 갈망이 헛되지 않다고 성경은 알려줍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같은 모습으로 이 세상에 몸소 오셨기 때문이죠.
그분이 우리의 구원자 예수님 입니다.
이제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 멀게만 느껴졌던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깊이 알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이야기는 사복음서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마치 다른 사람을 알아가듯 보이지 않던 하나님과 관계 맺을 수 있습니다.
우리를 진실로 사랑하셔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내어주신 분과 말이죠.
예수님은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셨으며, 그분을 신뢰하는 모든 이에게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셨습니다.
우리는 영원이라는 시간 속에서 그분을 더욱 깊이 알아가고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생각과 나눔
- 나를 위해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을 생각하면, 마음 속에서 어떤 고백이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
- 하나님과 더 친밀해지기 위해, 오늘 내가 꼭 들려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인가요?
오늘의 찬양
나의 사랑하는 자의 목소리
성경통독 : 고린도 후서 1장 - 3장
- 고린도후서 1장 https://youtu.be/pecL1Uk1fLE?si=P8Ki0dfOqI5y7KDO
- 고린도후서 2장 https://youtu.be/ara0tRnDYSg?si=yvx-TagjAirf6EO9
- 고린도후서 3장 https://youtu.be/m62fpbKKGiU?si=25rDMb9YsoBTIMji
경건훈련 점검표
□ 말씀 묵상(묵상자료 활용)
□ 성경 통톡(소리내어 읽기 및 오디오 성경듣기)
□ 기도하기 (새벽기도회, 밤기도회 참석 권장)
□ 구제 (사랑의마음모으기)
□ 그 외의 절제 또는 선행
*묵상글 출처 : 『보라 너의 왕을』 (한국루터란아워, 2026 사순절 묵상집)
※출판사와의 협의 하에 교회에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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