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sun.net1354 조성순 선교사 소식 ('26.2월) 조성순 소식지 입니다 사랑하는 동역자님들께 주님의 평안과 은혜가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저는 지난 2개월 동안 한국에서 귀한 시간을 보내면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회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늘 기도해 주시고 섬겨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한국에서의 시간들 이번 한국 방문에는 많은 분들을 만나지 못하고 집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선교지로에 대한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략상 아직 만료 기간이 남은 여권을 갱신하고 기다렸다가 비자를 받았습니다. 오래된 랩탑도 바꾸면서 처음으로 세팅도 해 보았습니다. 성경 읽을 때마다 눈물이 나서 고생을 하고 있었는데 오래된 안경을 바꾸고 나니 눈이 편안해 져서 눈물 없이 성경을 읽고 있습니다. 말씀을 통해서 잃어버린 영혼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을 제 마음속에 채워가.. 2026. 3. 12. 사순절 묵상 [2026.3.12] 넘어져도, 다시 용서받은 📖 성경읽기 ㅣ 누가복음 22:61~6261 주께서 돌아서서 베드로를 똑바로 보셨다. 베드로는 주께서 자기에게 “오늘 닭이 울기 전에, 네가 나를 세 번 모른다고 할 것이다” 하신 그 말씀이 생각나서,62 바깥으로 나가서 몹시 울었다 📜묵상을 돕는 이야기베드로의 이야기는 마치 우리 자신의 모습을 보는 듯해 읽을 때마다 마음 한구석이 아릿해집니다. 우리 역시 언제든 그와 똑같은 자리에 설 수 있으니까요.베드로는 주님을 위해서라면 죽음도 불사하겠다고 맹세했어도 막상 적들이 닥치자 두려움에 사로잡혀 도망쳤습니다. 뒤늦게 주님을 따르려 했으나 이미 주님과 ‘멀찍이’ 거리를 둔 상태였습니다. 두려움에 쫓겨 주님을 따르는 것은 결코 안전한 길이 아닙니다.결국 베드로는 자신의 정체가 드.. 2026. 3. 12. 사순절 묵상 [2026.3.11] 침묵을 깨는 진실 📖 성경읽기 ㅣ 마태복음 26:63~64그러나 예수께서는 잠자코 계셨다. 그래서 대제사장이 예수께 말하였다. “내가 살아계신 하나님께 맹세하고 그대에게 명령하니 대답하시오. 그대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요?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당신이 말하였소. 내가 당신들에게 다시 말하오. 이제로부터 당신들은, 인자가 권능의 보좌 오른쪽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보게 될 것이오.” 📜묵상을 돕는 이야기예수님은 대제사장과 지도자들 앞에서 시종일관 침묵을 지키셨습니다. 그분의 적들은 당황했죠. 거짓 증인들이 서로 엇갈린 증언을 해서 그들의 기소는 성립될 수 없었기 때문입 니다.다급해진 대제사장은 하나님의 이름을 들먹이며 예수님이 누구인지 스스로 밝히도록 집요하게 추궁했습.. 2026. 3. 11. 사순절 묵상 [2026.3.10] 수치를 덮는 옷 📖 성경읽기 ㅣ 마가복음 14:51~52그런데 어떤 젊은이가 맨몸에 홑이불을 두르고, 예수를 따라가고 있었다. 그들이 그를 잡으려고 하니 그는 홑이불을 버리고, 맨몸으로 달아났다. 📜묵상을 돕는 이야기이 청년은 누구였을까요? 전통에 따르면 훗날 마가복음을 쓴 마가 자신이었을 것으로 봅니다. 그는 아마 최후의 만찬 장소를 제공했던 집안의 아들로서, 호기심에 잠자리에 들려다 말고 예수님 일행을 몰래 따라나섰을 것입니다. 급한 나머지 홑이불만 대충 걸친 채 말이죠.그 청년은 예상보다 더 큰 일을 겪었습니다. 예수님이 잡히시는 모습을 보리라곤 예상치 못했던 데다가 자신에게까지 달려들 줄은 꿈에도 몰랐죠. 몸을 감싸던 흩이불마저 팽개친 채 알몸으로 도망쳤습니다. 수치심을 무릅쓰고 겨우 목숨만.. 2026. 3. 10. 사순절 묵상 [2026.3.9] 긍휼의 시선 📖 성경읽기 ㅣ 마태복음 26:55-56그 때에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셨다.“너희는 강도에게 하듯이,칼과 몽둥이를 들고 나를 잡으러 왔느냐? 내가 날마다 성전에 앉아서 가르치고 있었건만, 너희는 내게 손을 대지 않았다. 그러나 이 모든 일이 이렇게 되게 하신 것은, 예언자들의 글을 이루려고 하신 것이다.”그 때에 제자들은 모두, 예수를 버리고 달아났다. 📜묵상을 돕는 이야기어둠 속으로 도망치던 제자들의 귀에는 방금 읽은 본문의 말씀이 주님의 마지막 음성으로 들렸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무리의 행동이 얼마나 모순되었는지 지적하시면서도 동시에 이 모든 일이 성경의 예언을 이루는 과정임을 밝히셨습니다. 주님은 천군천사를 불러 자신을 구하지도 않으셨고, 체포를 거부하지도 않으셨습니다. 그런데 .. 2026. 3. 9. [2026.3.8] 너를 위하여 2026.3.8. 주일예배 2부 🔹인도ㅣ김호경 목사🔹기도ㅣ이명옥 집사🔹말씀ㅣ출애굽기 20:4~7🔹찬양 | 속죄하시 구세주를 | 엘피스 찬양대🔹설교ㅣ"너를 위하여" | 채효민 목사 2026.3.8. 주일예배 1부 🔹인도ㅣ이진순 목사🔹기도ㅣ장재성 집사🔹말씀ㅣ출애굽기 20:4~7🔹찬양 | 이 세상 험하고 | 샬롬 찬양대🔹설교ㅣ"너를 위하여" | 채효민 목사 2026. 3. 8. 2026년 3월 8일 주보입니다 2026. 3. 7. [2026.3.6] 금요 기도회 의선교회 금요기도회 🔹일자ㅣ2026.03.07.🔹인도 ㅣ 이건 목사 🔹성경ㅣ삼하1:17-27 🔹설교ㅣ하나님의 애통ㅣ김호경 목사 2026. 3. 7. 정준/하은주 선교사 소식 ('26.2) 샬롬! 안녕하세요. 지난 주일 까비테 쓰레기마을 교회 7주년 설립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사방이 쓰레기 산으로 둘러싸인 이곳에서 사역을 한지 10년이 되었습니다. 3년동안 작은 공터에서 예배를 드리며 어린이 피딩사역을 하다가 교회를 지을수 없는 이곳에 하나님의 은혜로 정부에서 땅을 도네이션 해 주셔서 교회를 짓게 되었습니다.교회가 들어서면서 주위의 환경이 깨끗해지고 쓰레기산 이었던 이곳에 지금은 집들이 지어졌습니다. 감사예배를 드리면서 10년의 세월! 참 변하지 않을것 같았던 이곳이 변해가는 모습을 보며, 특히 아이들이 신앙으로 잘 성장하여 교회를 이끌어가고 헌신하는 모습을 보며 10년 동안 흘렸던 땀과 눈물과 기도가 헛되지 않았음을 위로 받는 감사의 시간이었습니다.함께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시는 권사.. 2026. 3. 7.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1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