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선교8 김봉춘/최숙희 선교사 ('26.2월) 몽골 김봉춘 최숙희선교사(26년 2월19일) 샬롬 언제나 변함없이 신실하게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늘 기도와 응원과 도움의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1.가족근황 현재 세 아이는 모두 한국에 있습니다. 큰 딸은 3월 말에 출산 예정입니다. 둘째는 회사에 다니며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막내 딸은 현재 대학3학년이며 학교와 교회, 여러 아르바이트에 가장 바쁘고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몽골에는 저희 부부만 남아 있습니다. 사역에 집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최근 몽골상황 (1)기후 몽골의 겨울은 기후 변화로 지난 30 년 전에 비해서는 기온이 많이 올라갔습니다. 당시는 11 월에서 2 월까지 영하 35 도에서 40 도가 일상이었는데, 최근에는 12 월 말에서 1 월 중순까지만 -.. 2026. 2. 19. 성탄소식 - 김봉춘/최숙희 선교사 2025. 12. 24. 김봉춘/최숙희 선교사 소식 ('25.10) 샬롬! 평안하신지요? 봄인가 했더니 여름이고, 여름인가 했더니 가을입니다. 몽골의 일부 지방에는 첫 눈이 내렸고 월동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하루 한달 한 해를 신실하게 동행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기적같은 도우심에 감사합니다. 1992년, 20대의 중반 청년의 때에 들어선 몽골에서의 처음 부르심은, 환갑이 된 지금까지 한 마음으로 꾸준하게 몽골 선교사로 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 동안 변함없이 한결같이 기도와 후원으로 선교사를 응원하며 동역하여 주신 의선교회 성도들께도 감사의 안부를 드립니다. 베다니마을 교회의 청소년모임 입니다.어른 예배 등의 전반적인 교회 목회는 제자가 이제 담임이 되어 맡게 되었습니다. 저는 교회의 청소년부 모임으로 돕고 있습니다. 교회의 어른 성도 친교모임입.. 2025. 10. 24. 김봉춘/최숙희 선교사 소식 ('25.9월) [몽골, 김봉춘 최숙희 소식입니다] 2025년 9월 몽골 교회의 여름은 교회 내부행사와 외부 단기팀 일정, 다양한 활동으로 풍성합니다. 몽골인들에 의한 몽골 전도활동과, 다양한 행사들이 열립니다. 한국 방문팀에 의한 다양한 활동도 열립니다. 한국 단기팀이 올 때는 풍성합니다. 요즘, 저는 몽골의 어린이들을 업어주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나중에 “내가 너희를 업어서 키웠다”고 하고 싶습니다. 몽골에 와서 벌써 3 대째 성도들입니다. 이 아이들의 할아버지가 젊었을 때 저의 처음 교인이었는데 이제는 손주들까지 같이 지냅니다. 격동의 세월을 기적 같은 은혜로 함께 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몽골이 초창기 목회자 가정이 저희 교회를 방문하여 간증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중앙아시아의 이슬람지역에.. 2025. 9. 24. 김봉춘/최숙희 선교사 소식 ('25.7월) 몽골 김봉춘 최숙희입니다(2025년 7월 12일) 샬롬 이제 점점 교회에서 저는 무대와 마이크를 멀리할 때가 되었습니다. 몽골 현지인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섬기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시원한 여름이 되어서 야외 모임이 많습니다. 전 교인이 야외 모임을 하고 강에서 세례식도 합니다. 몽골 전체 교회는 성장을 멈춘 시기이지만 저희 교회는 몽골인 목사님과 성도들이 적극적으로 잘 섬겨주셔서 교회가 안정되어 갑니다. [기도할 내용]베다니마을 교회 건물이 낡았고 성도에 비해 예배당이 비좁아, 리모델링이나 수리 등을 놓고 합당한 방법으로 잘 진행되기를 기도합니다. 김봉춘선교사는 주로 목회자들과 1:1, 소그룹 성경공부를 하면서 목회 지도를 돕고 있습니다.지방의 교회에서 목회하는 목회자와 리더들을 모아 .. 2025. 7. 16. 김봉춘/최숙희 선교사 소식 ('25.6) 몽골 김봉춘 최숙희(6월 6일) 의선교회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다양한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사역지에서 일을 감당하게 하시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학기는 외국인에게 종교활동을 제한하였기 때문에 몽골의 한 연구소 소속으로 거주허가를 받아서 사역하고 있습니다. 주로 현지인 목회자들 재교육과 1:1만남, 소그룹 모임과 상담, 교제를 통해 오히려 실질적인 보람이 있습니다. 지방(도)의 사역자들을 모아서 단기간 집중강의도 하게 되었습니다. 기도제목:몽골 교회가 건강하게 잘 자리잡고 지역과 나라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교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몽골의 목회자들이 자국민 전도와 목양에 대한 진심을 잃지 않도록몽골의 고문서, ‘몽골비사 (The secret history of Mongolia)’ 를 번.. 2025. 7. 16. 김봉춘/최숙희 선교소식 ('25.4) 몽골 소식(김봉춘 최숙희 4월 16일) 13세기와 같은 양식으로 살아가는 시골에 다녀 왔습니다. 전기도 없고, 수도도 없고 문명과는 동떨어진 마을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살고 있고, 복음을 듣고 울기도 하고 감동받기도 하였습니다. 도시에 있는 저희교회(베다니) 선교팀 11명과 같이 울란바타르에서 500km떨어진 마을에 전도팀이 다녀왔습니다. 시골교회는 너무 연약합니다. 목자가 목양의 의욕과 사기를 잃어버린 곳이 많습니다. 자기민족 복음화에 대한 열정을 심어주고 싶었습니다. 향후 현지인 목회자들에 대한 목회 지도력 교육에 대한 과제를 받고 왔습니다. 한 마을의 집집마다 방문하며 전도하였고 4일동안 저녁에는 마을의 작은 교회에 모여서 저녁마다 집회를 가졌습니다. 교회가 30석 모이는.. 2025. 5. 3. 김봉춘 최숙희 선교사 ('24년 8월) 몽골 김봉춘 최숙희 선교사입니다. 평안하기를 바랍니다. 한 해 동안의 안식년을 마치고 몽골 현장에 다시 복귀하였습니다. 그 동안 변함없이 기도와 후원과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대퇴부 골절로 병원에 입원하신 어머님이(102세) 아직 퇴원은 하지 않았지만, 형님과 누님들에게 맡기고 저는 사역현장으로 돌아왔습니다. 마음이 안타깝지만 어머님도 기꺼이 가라고 하시며 오히려 위로해 주셨습니다. 몽골 울란바타르에 도착하여 집을 정리하고 청소하고 분주하게 몇일을 보냈습니다. 선교에 관하여 몽골 정부의 공기가 썩 평안하지가 않습니다. 선교사들의 사역에 점점 위축되는 정부의 종교정책에 기도하며 지혜로운 사역 방안을 찾고 대응해야 할 시기입니다. 지금부터의 사역에는 현지인에게 꼭 필요한 사역을 골라서 현지인과 같이.. 2024. 8.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