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숙희선교사4 김봉춘/최숙희 선교사 소식 ('25.10) 샬롬! 평안하신지요? 봄인가 했더니 여름이고, 여름인가 했더니 가을입니다. 몽골의 일부 지방에는 첫 눈이 내렸고 월동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하루 한달 한 해를 신실하게 동행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기적같은 도우심에 감사합니다. 1992년, 20대의 중반 청년의 때에 들어선 몽골에서의 처음 부르심은, 환갑이 된 지금까지 한 마음으로 꾸준하게 몽골 선교사로 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 동안 변함없이 한결같이 기도와 후원으로 선교사를 응원하며 동역하여 주신 의선교회 성도들께도 감사의 안부를 드립니다. 베다니마을 교회의 청소년모임 입니다.어른 예배 등의 전반적인 교회 목회는 제자가 이제 담임이 되어 맡게 되었습니다. 저는 교회의 청소년부 모임으로 돕고 있습니다. 교회의 어른 성도 친교모임입.. 2025. 10. 24. 김봉춘/최숙희 선교사 소식 ('25.9월) [몽골, 김봉춘 최숙희 소식입니다] 2025년 9월 몽골 교회의 여름은 교회 내부행사와 외부 단기팀 일정, 다양한 활동으로 풍성합니다. 몽골인들에 의한 몽골 전도활동과, 다양한 행사들이 열립니다. 한국 방문팀에 의한 다양한 활동도 열립니다. 한국 단기팀이 올 때는 풍성합니다. 요즘, 저는 몽골의 어린이들을 업어주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나중에 “내가 너희를 업어서 키웠다”고 하고 싶습니다. 몽골에 와서 벌써 3 대째 성도들입니다. 이 아이들의 할아버지가 젊었을 때 저의 처음 교인이었는데 이제는 손주들까지 같이 지냅니다. 격동의 세월을 기적 같은 은혜로 함께 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몽골이 초창기 목회자 가정이 저희 교회를 방문하여 간증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중앙아시아의 이슬람지역에.. 2025. 9. 24. 김봉춘/최숙희 선교사 소식 ('25.7월) 몽골 김봉춘 최숙희입니다(2025년 7월 12일) 샬롬 이제 점점 교회에서 저는 무대와 마이크를 멀리할 때가 되었습니다. 몽골 현지인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섬기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시원한 여름이 되어서 야외 모임이 많습니다. 전 교인이 야외 모임을 하고 강에서 세례식도 합니다. 몽골 전체 교회는 성장을 멈춘 시기이지만 저희 교회는 몽골인 목사님과 성도들이 적극적으로 잘 섬겨주셔서 교회가 안정되어 갑니다. [기도할 내용]베다니마을 교회 건물이 낡았고 성도에 비해 예배당이 비좁아, 리모델링이나 수리 등을 놓고 합당한 방법으로 잘 진행되기를 기도합니다. 김봉춘선교사는 주로 목회자들과 1:1, 소그룹 성경공부를 하면서 목회 지도를 돕고 있습니다.지방의 교회에서 목회하는 목회자와 리더들을 모아 .. 2025. 7. 16. 김봉춘/최숙희 선교사 소식 ('25.6) 몽골 김봉춘 최숙희(6월 6일) 의선교회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다양한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사역지에서 일을 감당하게 하시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학기는 외국인에게 종교활동을 제한하였기 때문에 몽골의 한 연구소 소속으로 거주허가를 받아서 사역하고 있습니다. 주로 현지인 목회자들 재교육과 1:1만남, 소그룹 모임과 상담, 교제를 통해 오히려 실질적인 보람이 있습니다. 지방(도)의 사역자들을 모아서 단기간 집중강의도 하게 되었습니다. 기도제목:몽골 교회가 건강하게 잘 자리잡고 지역과 나라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교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몽골의 목회자들이 자국민 전도와 목양에 대한 진심을 잃지 않도록몽골의 고문서, ‘몽골비사 (The secret history of Mongolia)’ 를 번.. 2025. 7.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