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sun.net1223 2026년 3월 22일 주보입니다 2026. 3. 21. 사순/고난주간/부활절 안내 2026. 3. 21. 사순절 묵상 [2026.3.21] 대신 짊어진 십자가 📖 성경읽기 ㅣ 누가복음 23:2626 그들이 예수를 끌고 가다가,시골에서 오고 있던 시몬이라 는 한 구레네 사람을 붙들어 서,그에게 십자가를 지우고, 예수의 뒤를 따라가게 하였다. 📜묵상을 돕는 이야기예수님은 이미 만신창이었습니다. 수요일 밤부터 한숨도 주무시지 못했고, 목요일 유월절 식사 이후로는 물 한 모금 마셨다는 기록조차 없습니다. 그저 쉴 새 없이 맞고 조롱당하며, 죽음에 이를 만큼 채찍질을 당하셨을 뿐입니다. 이미 기력을 소진한 상태였지만, 그보다 더 한 고통이 주님 앞에 기다리고 있었습니다.예수님은 무거운 십자가를 처형 장소인 골고다까지 짊어지셔야 했지만, 그럴 수 있는 상태가 아니셨죠. 주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기도 전에 길 위에서 숨을 거둔다면 군인들에게는 문제가.. 2026. 3. 21. [2026.3.20] 금요 기도회 의선교회 금요기도회 🔹일자ㅣ2026.03.20.🔹찬양ㅣ페트라찬양단🔹성경ㅣ베드로전서 2:21~25 🔹설교ㅣ"그 자취를 따라 오게"ㅣ이진순 목사 2026. 3. 20. 사순절 묵상 [2026.3.20] 주님의 인내 📖 성경읽기 ㅣ 마태복음 27:27-2927 그 때에 총독의 군인들이 예수를 총독 관저로 끌고 들어가서,온 부대를 다 그의 앞에 불러모았다. 28 그리고 예수의 옷을 벗기고, 주홍색 옷을 입힌 다음에,29 가시로 면류관을 엮어 머리에 씌우고,오른손에 갈대를 들게 하였다. 그리고 그의 앞에 무릎을 끓고 "유대인의 왕 만세!” 하면서 희롱하였다 📜묵상을 돕는 이야기그곳은 공포 그 자체였습니다. 무려 600명의 군인이 예수님을 한껏 괴롭히도록 방치되었죠. 십자가 형틀에 세울 수 있을 만큼만 살려두면 된다는 무언의 허용 속에 온갖 학대가 쏟아졌습니다. 조롱과 매질, 머리를 짓누르는 가시관과 모욕적인 침 뱉음까지. 인간의 가장 추악한 본성이 날것 그대로 터져 나왔지만, 그 광기를 제지하는 사람은.. 2026. 3. 20. 사순절 묵상 [2026.3.19] 보여주기, 진짜 현실 📖 성경읽기 ㅣ 마태복음 27:24-2524 빌라도는,자기로서는 어찌할 도리가 없다는 것과 또 민란이 일어나려는 것을 보고,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고 말하기를 “나는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책임이 없으니,알아서 하시오” 하였다. 25 그러자 온 백성이 대답하여 말하였다. “그 사람의 피는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아올 것이오.” 📜묵상을 돕는 이야기빌라도가 손을 씻는 것은 일종의 ‘보여주기’입니다. 곧 일어날 끔찍한 일로부터 자신의 책임을 전가하려는 비겁한 선긋기죠. 물론 명백한 눈속임일 뿐입니다. 그 자리에 모인 모두가 알다시피 예수님을 죽일 권한을 가진 사람은 오직 빌라도뿐이었으니까요.군중 또한 무책임한 허세를 부리며 외집니다.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리.. 2026. 3. 19. 사순절 묵상 [2026.3.18] 우리의 왕은 가이사뿐 📖 성경읽기 ㅣ 요한복음 19:15-1615 그들은 “없애 버리시오! 없애 버리시오! 그를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하고 외쳤다.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당신들의 왕을 십자가에 못박으란 말이오?’ 대제사장들이 대답하였다. “우리의 왕은 가이사뿐입니다.” 16 그리하여 빌라도는,예수를 십자가에 처형하라고 그들에게 넘겨 주었다. 📜묵상을 돕는 이야기참으로 소름 끼치는 고백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백성이자 이스라엘의 후손들로, 마땅히 하나님을 왕으로 모셔야 할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 즉 예수님을 마주한 그들은 주님을 거부했습니다. 그분을 메시아와 왕으로 모시는 대신 십자가에 못 박는 길을 선택했죠. 그들은 가이사를 왕이라 불렀습니다.. 2026. 3. 18. 사순절 묵상 [2026.3.17] 진짜 재판을 받을 사람은 누구인가 📖 성경읽기 ㅣ 요한복음 19:10-1110 그래서 빌라도가 말하였다. “내게 말을 하지 않을 작정이냐? 내게는 너를 놓아 줄 권한도 있고,십자가 형에 처할 권한도 있다는 것을 모르느냐?’ 1 1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위에서 주지 않으셨더라면, 나를 해할 아무런 권한도 네게 없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를 네게 넘겨준 사람의 죄는 더 크다.” 📜묵상을 돕는 이야기이 재판의 주도권은 이미 빌라도의 손을 떠났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무죄를 알면서도 군중의 압박에 휘둘리죠. 도리어 피고인으로 서 계신 예수님이 재판관처럼 행동하십니다. 주님은 당당하게 빌라도의 권한이 어디서 온 것인지 설명하시며, 누가 더 큰 죄를 짓고 있는지 판결을 내리고 계십니다.예수님을 심판하고 있다고.. 2026. 3. 17. 2026년 3월 의료봉사 2026.3.15일 올 해 두번째 의료봉사가 있었습니다.장소는 생명나무 글로벌센터였습니다.많은 분들이 열심으로 섬겨주셨습니다. 봉사현장 사진을 소개합니다.앞으로 계속되는 의료봉사에 의선가족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2026. 3. 16.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1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