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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4월 의선교회

말씀431

2026 성금요일 특별기도회 2026 의선교회 성금요일 금요기도회 🔹일자ㅣ2026.04.03.🔹기획, 연출ㅣ이진순 🔹배역ㅣ이 건 🔹찬양ㅣ엘피스 찬양대 - 칸타타 🔹음향영상조명ㅣ이진순, 김호경, 황도하 🔹무대ㅣ최평담, 손경아 2026. 4. 3.
고난주간 특별 새벽기도회 2026년 고난주간 특별 새벽기도회 일자제목본문설교기도3/30 (월)배반을 감당하다마 26:6-16채효민 목사최평담 권사3/31 (화)포기를 감당하다마 26:36-46채효민 목사이문희 권사4/1 (수)거짓을 감당하다마 26:57-68채효민 목사이주연 권사4/2 (목)희롱을 감당하다마 27:32-44채효민 목사권희경 권사4/3 (금)죽음을 감당하다마 27:45-56채효민 목사박양숙 권사 2026. 4. 3.
사순절 묵상 [2026.4.3] 사랑 이야기 (성 금요일) 📖 성경읽기 ㅣ 누가복음 23:45~4645 해는 빛을 잃고,성전의 휘장은 한가운데가 찢어졌다. 46 예수께서는 큰소리로 부르짖으시고 “아버지,내 영혼을 아버지의 손에 맡깁니다” 하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을 하시고 나서,예수께서는 숨을 거두셨다. 📜묵상을 돕는 이야기성금요일은 ‘하나님이 죽으신 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만물을 만드셨고 결코 죽을 수 없는 분이, 우리를 위해 기꺼이 십자가 위에서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신 날이죠. 예수님은 우연히 붙잡혀 죽임을 당하신 게 아닙니다. 고통당하고 죽기 우I해, 오로지 그 목적 하나를 위해 스스로 인간이 되어 이 땅에 오셨습니다. 당신을 대적하는 ‘원수들’에게 주님이 절실히 필요했으니까요.그 원수들은 누구일까요? 바로 저와 여러분입.. 2026. 4. 3.
사순절 묵상 [2026.4.2]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사랑 📖 성경읽기 ㅣ 마태복음 26:26~2926 그들이 먹고 있을 때에,예수께서 빵을 들어서 축복하신 다음에,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시고 말씀하셨다. “받아서 먹어라. 이것은 내 몸이다.” 27 또 잔을 들어서 감사를 드리신 다음에,그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다. “모두 이 잔을 마셔라. 28 이것은 많은 사람에게 죄를 사하여 주려고 흘리는 나의 피,곧 언약의 피다.” 📜묵상을 돕는 이야기예수님이 죽음과 부활 그리고 승천을 앞두고 우리에게 ‘만질 수 있고 맛볼 수 있는’ 당신의 흔적을 남겨주셔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따금 우리는 몸과 오감에 와닿는 무언가 가 필요하죠. “이것은 실제란다. 너는 이것을 손수 만지고 느낄 수 있어”라고 알려주는 성찬과 세례가 그렇습니다.예수.. 2026. 4. 2.
사순절 묵상 [2026.4.1] 다 이루었다 📖 성경읽기 ㅣ 요 19:30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드시고 “다 이루었다” 하고 말씀하신 뒤에, 머리를 떨어 뜨리시고 숨을 거두셨다. 📜묵상을 돕는 이야기우리는 이 짧은 외침 앞에서 잠시 발걸음을 멈추게 됩니다. 주님은 대체 무엇을 그토록 선명하게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신 걸까요? 끝이 보이지 않던 모진 고통에 드디어 마침표를 찍었다는 안도의 고백이었을까요?물론 주님은 자신의 영혼을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며 십자가의 참혹한 시간을 끝내셨습니다. 하지만 이 한마디 속에는 단순히 고통이 멈춘 것 그 이상의 의미가스며있습니다.어쩌면 주님은 이 땅에서 보내신 자신의 온 생애를 떠올리셨을지도 모릅니다. 낮고 천한 마구간의 아기로 태어나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온 긴 세월, 목자 없는 양처럼 방황.. 2026. 4. 1.
사순절 묵상 [2026.3.31] 신 포도주 📖 성경읽기 ㅣ 요 19:28~30상28 그 뒤에 예수께서는 모든 일이 이루어졌음을 아시고,성경말씀을 이루시려고 “목마르다”하고 말씀하셨다. 29 거기에 신포도주가 가득 담긴 그릇이 있었는데,사람들은 해면을 그 신 포도주에 듬뿍 적셔서,히솝 풀 대에다가 꿰어 예수의 입에 대었다.30 예수께 서 신 포도주를 드시 고… 📜묵상을 돕는 이야기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직전, 고통을 잊게 해주는 ‘마취제’인 몰약을 탄 포도주는 거절 하셨습니다. 인류의 죄를 대신하는 그 처절한 고통을 맨정신으로 온전히 감내하려 하셨기 때문이죠. 하지만숨을 거두기 직전에 ‘신 포도주’는 기꺼이 받으십니다.이 신 포도주에는 두 가지 의미가교차합니다. 시편 69편의 예언처럼 예수님을 비웃기 위한 조롱의 잔이었을 수 .. 2026. 3. 31.
사순절 묵상 [2026.3.30] 어둠 📖 성경읽기 ㅣ 마태복음 27:4646 세 시쯤에 예수께서 큰소리로 부르짖어 말씀하시 기를 “엘리 엘리 레마 사박다니?하셨다. 그것은 “나의 하나님,나의 하나님,어찌하여 나를 버리셨습니까?’ 하는 뜻이다. 📜묵상을 돕는 이야기예수님이 하나님을 향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외치신 장면을 마주할 때마다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우리도 인생을 살다 보면 마음 깊은 곳에서 이런 비명이 터져 나올 때가 있죠.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 청천벽력 같은 중병의 진단을 받았을 때,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고난이 겹쳐 이제 정말 한 걸음도 더 떼지 못하겠다 싶은 순간이 바로 그때입니다. 그 캄캄한 어둠 속에서 우리가 마지막으로 이름을 부르며 매달릴 분은 결국.. 2026. 3. 30.
[2026.3.29] 탐내지 말라 2026.3.29. 주일예배 2부 🔹인도ㅣ채효민 목사🔹기도ㅣ이지은 집사🔹성경ㅣ출애굽기 20장 12-17절🔹설교ㅣ"탐내지 말라"ㅣ채효민 목사 2026.3.29. 주일예배 1부 🔹인도ㅣ이진순 목사🔹기도ㅣ권선희 집사🔹성경ㅣ출애굽기 20장 12-17절🔹설교ㅣ"탐내지 말라"ㅣ채효민 목사 2026. 3. 29.
사순절 묵상 [2026.3.28] 끝내 닿는 손길 📖 성경읽기 ㅣ 누가복음 23:41-42“우리는, 우리가 저지른 일 때문에, 그에 마땅한 벌을 받고 있으니 당연하지만, 이분은 아무것도 잘못한 일이 없다.” 그런 다음에 그는 예수께 말하였다. 42. “예수님, 예수님께서 그 나라에 들어가실 때에, 나를 기억 해주십시오.” 📜묵상을 돕는 이야기예수님 곁에 달린 강도는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두 사람이 자유롭던 시절에 예수님을 만난 적이 있었을까요? 혹시 그때 심긴 믿음의 씨앗이 죽음 직전에야 꽃을 피운 것일까요? 아니 면 십자가에 함께 매달려 지켜본 예수님의 모습에 마음이 움직인 것일까요?이유가 무엇이든 그는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 사실은 우리에게 큰 희망을 줍니다. 내 주변에 는 여전히 깨어지고 길을 잃은 채 하나님께 관심이 전혀 없.. 2026. 3.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