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446 사순절 묵상 [2026.3.17] 진짜 재판을 받을 사람은 누구인가 📖 성경읽기 ㅣ 요한복음 19:10-1110 그래서 빌라도가 말하였다. “내게 말을 하지 않을 작정이냐? 내게는 너를 놓아 줄 권한도 있고,십자가 형에 처할 권한도 있다는 것을 모르느냐?’ 1 1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위에서 주지 않으셨더라면, 나를 해할 아무런 권한도 네게 없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를 네게 넘겨준 사람의 죄는 더 크다.” 📜묵상을 돕는 이야기이 재판의 주도권은 이미 빌라도의 손을 떠났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무죄를 알면서도 군중의 압박에 휘둘리죠. 도리어 피고인으로 서 계신 예수님이 재판관처럼 행동하십니다. 주님은 당당하게 빌라도의 권한이 어디서 온 것인지 설명하시며, 누가 더 큰 죄를 짓고 있는지 판결을 내리고 계십니다.예수님을 심판하고 있다고.. 2026. 3. 17. 사순절 묵상 [2026.3.16] 보시오, 이 사람이오 📖 성경읽기 ㅣ 요한복음 19:55 이에 예수께서 가시관을 쓰고 자색 옷을 입고 나오시니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하되 보라 이 사람이로다 하매 📜묵상을 돕는 이야기빌라도는 성난 군중 앞에서 외쳤죠. “보라, 이 사람이로다!” 채찍에 맞아 살점이 떨어지고, 가시관 아래로 피가 흐르며, 온몸의 멍 자국과 같은 색깔인 자색 옷을 걸친 채 간신히 서 계신 예수님을 보라는 것입니다.이 비참한 모습의 예수님은 당신에게 누구입니까? 상처 입고 피 흘리는 이분을 왕으로 영접하시겠습니까? 십자가의 길까지 그분을 따르겠습니까? 그리고 당신의 죄를 씻는 용서, 수치를 덮어주는 은혜, 그리고 당신이라는 한 사람을 향한 영원한 사랑을 받아들이시겠습니까?당신이 원한다면, 그분은 기꺼이 당신의 주님이 되어 .. 2026. 3. 16. [2026.3.15]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2026.3.15. 주일예배 2부 🔹인도ㅣ김호경 목사🔹기도ㅣ이범태 집사🔹말씀ㅣ출애굽기 20:8~111🔹찬양 | 그 이름 예수 | 엘피스 찬양대🔹설교ㅣ"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 채효민 목사 2026.3.15. 주일예배 1부 🔹인도ㅣ이진순 목사🔹기도ㅣ차미영 집사🔹말씀ㅣ출애굽기 20:8~111🔹찬양 | 거친 세상에서 실패하거든 | 샬롬 찬양대🔹설교ㅣ"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 채효민 목사 2026. 3. 15. 사순절 묵상 [2026.3.14] 뒤틀린 세상, 바로잡는 사랑 📖 성경읽기 ㅣ 누가복음 23:7,11~127 빌라도가 예수가 헤롯의 관할에 속한 것을 알고서, 그를 헤롯에게 보냈는데,마침 그때에 헤롯이 예루살렘에 있었다.11 헤롯은 자기 호위병들과 함께 예수를 모욕하고 조롱하였다. 그런 다음에, 화려한 옷을 입혀서 빌라도에게 도로 보냈다.12 헤롯과 빌라도가 전에는 서로 원수였으나, 바로 그 날에는 서로 친구가 되었다. 📜묵상을 돕는 이야기오늘 본문에는 정의가 완전히 일그러진 참담한 풍경이 등장합니다. 빌라도는 재판관으로서 예수님의 무죄를 확신했지만, 그를 방면했을 때 닥칠 뒷감당이 두려웠습니다. 결국 그는 마침 자기 관할에 와 있던 헤롯에게 예수님을 ‘떠넘김’으로써 비겁하게 책임을 회피했습니다.헤롯의 태도는 더 가관이었습니다. 그.. 2026. 3. 14. [2026.3.13] 금요기도회 의선교회 금요기도회 🔹일자ㅣ2026.03.13.🔹찬양ㅣ페트라찬양단 🔹성경ㅣ데살로니가전서 3:6~13 🔹설교ㅣ"너희가 주 안에서 굳게 선즉"ㅣ이 건 목사 2026. 3. 13. 사순절 묵상 [2026.3.13] 우리 모두를 위하여 📖 성경읽기 ㅣ 마가복음 15:11 새벽에 곧 대제사장들이 장로들과 율법학자들과 더불어 회의를 열었는데 그것은 전체 의회였다. 그들은 예수를 결박하고 끌고 가서, 빌라도에게 넘겨주었다. 📜묵상을 돕는 이야기아침이 밝자 예수님은 묶인 채 로마 총독 빌라도에게 끌려갔습니다. 당시 식민 지배를 받던 유대인들에게는 사형을 집행 할 권한이 없었죠. 그래서 예수님을 죽이고자 이방인 통치자의 손을 빌린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의 백성이라 자부하던 이들이 주님을 고발하고, 하나님을 모르는 로마가 사형 선고를 집행하게 되었습니다.이 장면의 의미는 분명하죠.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 앞에서 “나는 상관없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는 사실입니다. 주님의 백성은 그분을 배반했고, 세상의 권력은 무죄인.. 2026. 3. 13. 사순절 묵상 [2026.3.12] 넘어져도, 다시 용서받은 📖 성경읽기 ㅣ 누가복음 22:61~6261 주께서 돌아서서 베드로를 똑바로 보셨다. 베드로는 주께서 자기에게 “오늘 닭이 울기 전에, 네가 나를 세 번 모른다고 할 것이다” 하신 그 말씀이 생각나서,62 바깥으로 나가서 몹시 울었다 📜묵상을 돕는 이야기베드로의 이야기는 마치 우리 자신의 모습을 보는 듯해 읽을 때마다 마음 한구석이 아릿해집니다. 우리 역시 언제든 그와 똑같은 자리에 설 수 있으니까요.베드로는 주님을 위해서라면 죽음도 불사하겠다고 맹세했어도 막상 적들이 닥치자 두려움에 사로잡혀 도망쳤습니다. 뒤늦게 주님을 따르려 했으나 이미 주님과 ‘멀찍이’ 거리를 둔 상태였습니다. 두려움에 쫓겨 주님을 따르는 것은 결코 안전한 길이 아닙니다.결국 베드로는 자신의 정체가 드.. 2026. 3. 12. 사순절 묵상 [2026.3.11] 침묵을 깨는 진실 📖 성경읽기 ㅣ 마태복음 26:63~64그러나 예수께서는 잠자코 계셨다. 그래서 대제사장이 예수께 말하였다. “내가 살아계신 하나님께 맹세하고 그대에게 명령하니 대답하시오. 그대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요?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당신이 말하였소. 내가 당신들에게 다시 말하오. 이제로부터 당신들은, 인자가 권능의 보좌 오른쪽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보게 될 것이오.” 📜묵상을 돕는 이야기예수님은 대제사장과 지도자들 앞에서 시종일관 침묵을 지키셨습니다. 그분의 적들은 당황했죠. 거짓 증인들이 서로 엇갈린 증언을 해서 그들의 기소는 성립될 수 없었기 때문입 니다.다급해진 대제사장은 하나님의 이름을 들먹이며 예수님이 누구인지 스스로 밝히도록 집요하게 추궁했습.. 2026. 3. 11. 사순절 묵상 [2026.3.10] 수치를 덮는 옷 📖 성경읽기 ㅣ 마가복음 14:51~52그런데 어떤 젊은이가 맨몸에 홑이불을 두르고, 예수를 따라가고 있었다. 그들이 그를 잡으려고 하니 그는 홑이불을 버리고, 맨몸으로 달아났다. 📜묵상을 돕는 이야기이 청년은 누구였을까요? 전통에 따르면 훗날 마가복음을 쓴 마가 자신이었을 것으로 봅니다. 그는 아마 최후의 만찬 장소를 제공했던 집안의 아들로서, 호기심에 잠자리에 들려다 말고 예수님 일행을 몰래 따라나섰을 것입니다. 급한 나머지 홑이불만 대충 걸친 채 말이죠.그 청년은 예상보다 더 큰 일을 겪었습니다. 예수님이 잡히시는 모습을 보리라곤 예상치 못했던 데다가 자신에게까지 달려들 줄은 꿈에도 몰랐죠. 몸을 감싸던 흩이불마저 팽개친 채 알몸으로 도망쳤습니다. 수치심을 무릅쓰고 겨우 목숨만.. 2026. 3. 10. 이전 1 ··· 3 4 5 6 7 8 9 ··· 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