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와 섬김59 원혜림 선교사 선교편지 ('24.10) 안녕하세요!귀한 소식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이곳에서 오늘도 지낼 수 있는 것 의선 가족들께서 함께 마음 모아 주신 덕분입니다~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라로키(어린이합창) 활동이 더욱 확장되어 월요일 목요일 저녁 이틀에 걸쳐 하게되었어요 학생들이 공부하며 사업 감당할 때 지치지 않고 하늘의 능력 의지하는 법 배울 수 있도록 두손 부탁드립니다.그리고 11월 21일 한국에 있는 저희 팀 정기모임이 있어 저희 학생들이 수학여행으로 한국 방문을 하려고 합니다.단체비자가 유효기간이 한달이라 이번달 중순 신청하게 될텐데 인도하심을 구하고 있어요!함께 마음모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24. 10. 5. 추인실 선교사 선교편지 ('24.10) 추인실 선교사 선교편지 ('24.10월, 캄보디아)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우리 아이들 여일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의선교회의 선하신 손길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을 꼭 품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기도제목은 1) 보레이 께일라 주민들의 구원 2) 유치원을 개설입니다.(12월 ) 늘 주님과 동행하시고 강건하시길 기원합니다. 2024. 10. 5. 조성순 선교사 선교편지 ('24.9) 모두들 평안하신지요 ? 한국에는 지금쯤 가을이 오는 소리가 들리고 있겠네요 누런 곡식들이 익어가는 논과 밭들을 그려보며 인도 소식을 전합니다 . 저는 어제 네팔에 왔습니다. 제가 받았던 출장비자가 인도에서 180 일을 넘게 머물 경우에 정부에 거주자 등록을 해야 하는데 서류가 까다로워 졌습니다. 그래서 등록을 할 수 없었고 이곳에서 일주일 머물다가 9 월 18 일 다시 인도로 들어가게 됩니다. 9 월 27 일 이 DTS 파송식이라서 더 머물수가 없습니다. 6 월부터 DTS 준비와 시작으로 바쁘게 지내왔는데 잠시 쉴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곳에 오기 전에 우리회사 샘들이 숙소를 정해주었고, 환영해주고 함께 식사를 하면서 지내왔던 이야기를 하면서 귀한 시간을 같고 있습니다 . 베이스 .. 2024. 9. 12. 필리핀 수해현장 위로품 전달 2 샬롬! 안녕하세요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구호사역 사진입니다~^^ 감사합니다~^^ 정준, 하은주 선교사 드림 2024. 9. 5. 김봉춘 최숙희 선교사 ('24년 8월) 몽골 김봉춘 최숙희 선교사입니다. 평안하기를 바랍니다. 한 해 동안의 안식년을 마치고 몽골 현장에 다시 복귀하였습니다. 그 동안 변함없이 기도와 후원과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대퇴부 골절로 병원에 입원하신 어머님이(102세) 아직 퇴원은 하지 않았지만, 형님과 누님들에게 맡기고 저는 사역현장으로 돌아왔습니다. 마음이 안타깝지만 어머님도 기꺼이 가라고 하시며 오히려 위로해 주셨습니다. 몽골 울란바타르에 도착하여 집을 정리하고 청소하고 분주하게 몇일을 보냈습니다. 선교에 관하여 몽골 정부의 공기가 썩 평안하지가 않습니다. 선교사들의 사역에 점점 위축되는 정부의 종교정책에 기도하며 지혜로운 사역 방안을 찾고 대응해야 할 시기입니다. 지금부터의 사역에는 현지인에게 꼭 필요한 사역을 골라서 현지인과 같이.. 2024. 8. 30. 필리핀 수해현장 위로품 전달 샬롬! 의선교회와 성도님들의 귀한 손길을 통해 수해로 어려움 당한 이들에게 위로와 온정의 물품을 전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귀한 섬김이 저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힘이 됩니다^^ 사랑의 손길에 한 마음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준, 하은주 선교사 드림 2024. 8. 24. 김봉춘/최숙희 선교사님 출국보고 몽골 선교사님이신 김봉춘/최숙희 선교사님이안식년을 마치시고 8/17(토) 출국 예정이십니다.오늘 예배시간에 출국전에 인사 나누셨습니다. 선교사님과 사역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예배 중 선교사님 인사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동영상 링크 2024. 8. 11. 필리핀 선교지를 위한 긴급 기도요청 필리핀에 강한 태풍과 홍수로 성도들의 집이 물에 잠기는 등 많은 이재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지는 식량과 생필품, 피해복구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필리핀과 해외선교지를 위해 많은 기도부탁드립니다. 2024. 8. 6. 조성순 선교사 선교편지 ('24.7) 조성순 선교사 7월 소식 한국에 많은 비가 왔다고 들었습니다. 비 피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분은 없으신지요? 상황이 어떠하든지 우리 안에 주님이 주신 의와 평강과 소망이 있기에 오늘도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모든분들의 삶 안에도 주님으로 인해 늘 평강하시길 소망하며 소식을 전합니다. 5월과 6 월에 날씨가 정말 많이 더웠습니다. 매일 47도를 웃도는 날씨였지만 모두 함께 있기에 예배와 기도와 사역들을 하면서 이 시 간들 을 이겨냈습니다.그 시기가 학생들 여름 방학 기간이라서 학생들을 위해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이 진행 되었습니다.저희 스텝들은 지역교회의 부탁으로 교회에 머물면서 10일간 미니 DTS 섬겼습니다. 학생들은 25명 정도가 참석을 했고 날씨는 덥지만 매일 변화되는 학생들을 보면서 우리 스텝.. 2024. 8. 6.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