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2025.5월 의선교회

eusun.net737

2024 고난주간․성금요일․부활주일 일정안내 2024 고난주간․성금요일․부활주일 일정안내 🔹3/24 | 수난주일(종려주일), 성찬식 🔹3/25~30 | 고난주간 - 고난주간 새벽기도회 | 25~29일(월~금) - 성금요일 특별 기도회 | 29일(금) 🔹3/31 | 부활주일, 칸타타(1·2부), 세례식(2부) 2024. 3. 19.
사순절 묵상 (20240319) 2024년 3월 19일(화) 사순절 제 30일 “더럽혀진 몸” 📖 성경읽기 : 요한복음 18:28~29 사람들이 가야바의 집에서 공관으로 예수를 끌고 갔다. 때는 이른 아침이었다. 그들은 몸을 더럽게 하지 않고, 유월절 음식을 먹고자하여, 공관 안에는 들어가지 않았다. 빌라도가 그들에게 나와서 “이 사람을 무슨 일로 고소하는 것요? 하고 물었다 [새번역] 📜묵상을 돕는 이야기 유대 종교 지도자들이 빌라도의 공관 안으로 들어가지 않은 이유에 관해 성경은 “그들은 몸을 더럽게 하지 않고 유월절 음식을 먹고자 하여 공관에는 들어가지 않았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유대교 전통에 따르면 유대인은 이방인의 집에 들어가면 부정하게 되었다고 여겨 일정 기간 격리기간을 가져야 했습니다. 이방인과 접촉하여 부정하게 되어 .. 2024. 3. 19.
사순절 묵상 (20240318) 2024년 3월 18일(월) 사순절 제 29일 “그가 서 있는 자리” 📖 성경읽기 : 요한복음 18:18~27 날이 추워서 종들과 경비병들이 숯불을 피워놓고 서서 불을 쬐고 있는데, 베드로도 그들과 함께 서서 불을 쬐고 있었다. 사람들이 그에게 “당신도 그 제자 가운데 하나지요?”하고 물었다. 베드로가 부인하여 말하기를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오”하였다. 베드로에게 귀를 잘렸던 사람의 친척으로서, 대제사장의 종 가운데 하나가 베드로에게 “당신이 동산에서 그와 함께 있는 것을 내가 보았는데 그러시오?” 하고 말하였다. 베드로가 다시 부인하였다. 그러자 곧 닭이 울었다. [새번역] 📜묵상을 돕는 이야기 본문이 그리고 있는 장면을 한번 상상해 봅시다. 대제사장의 집 안 어딘가 예수님께서 목숨을 건 재판을 받고.. 2024. 3. 19.
2024년 3월 17일 주보입니다 2024. 3. 19.
[2024.01.07] 정하자 정하자 성도님께서 의선의 새가족이 되셨습니다. 행복한 신앙생활하시도록 많은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24. 3. 19.
신임교역자 인터뷰 - 이진순 목사님, 백요한/김기덕 전도사님 이진순 목사님 인터뷰   김기덕 전도사님 인터뷰    백요한 전도사님 인터뷰     🔹인터뷰/제작ㅣ홍보부 2024. 3. 19.
새벽 기도회 - 골로새서 의선교회 새벽 기도회 - 골로새서 (2024.02.06 ~ 2024.02.09) 골로새서 1장 | 2024.02.06 |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 | 채효민 목사 골로새서 3장 | 2024.02.08 | 위의 것을 찾으라 | 채효민 목사 골로새서 4장 | 2024.02.09 | 내가 매인 것을 생각하라 | 채효민 목사 2024. 3. 17.
새벽 기도회 - 에베소서 의선교회 새벽 기도회 - 에베소서 (2024.01.29 ~ 2024.02.05) 에베소서 1장 | 2024.01.29 |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 채효민 목사 에베소서 2장 | 2024.01.30 | 하나님의 권속이라 | 채효민 목사 에베소서 3장 | 2024.01.31 | 은혜의 경륜 | 채효민 목사 에베소서 4장 | 2024.02.01 | 부르심을 받은 일 | 채효민 목사 에베소서 5장 | 2024.02.02 |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 채효민 목사 에베소서 6장 | 2024.02.05 | 주께 하듯 하고 | 이진순 목사 2024. 3. 17.
새벽 기도회 - 빌립보서 의선교회 새벽 기도회 - 빌립보서 (2024.01.23 ~ 2024.01.26) 빌립보서 1장 | 2024.01.23 | 나의 매임으로 말미암아 | 채효민 목사 빌립보서 2장 | 2024.01.24 | 너희 구원을 이루라 | 채효민 목사 빌립보서 3장 | 2024.01.25 | 링크 | 이인원 전도사 빌립보서 4장 | 2024.01.26 |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 채효민 목사 2024. 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