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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5월 의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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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30] 육체의 가시 2025.3.30  주일예배 2부 🔹인도ㅣ김호경 목사🔹기도ㅣ김효선 권사🔹찬양ㅣ깨뜨린 옥합 | 엘피스 찬양대🔹말씀ㅣ고린도후서 12:1~10🔹설교ㅣ"육체의 가시" | 채효민 목사     2025.3.30  주일예배 1부 🔹인도ㅣ이진순 목사🔹기도ㅣ김은희 집사🔹찬양ㅣ주예수님날위해 | 샬롬 찬양대🔹말씀ㅣ고린도후서 12:1~10🔹설교ㅣ"육체의 가시" | 채효민 목사 2025. 3. 30.
초등부 예배 - 2025년 1~3월 1월날짜말씀제목설교자2025.1.19창세기 3장 21절죄란 무엇일까이진순 목사님2025.1.26창세기 9장 13절무지개 [1] [2] [3]이진순 목사님  2월날짜말씀제목설교자2025.2.2.창세기 12장 2절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이진순 목사2025.2.9.창세기 24장 60절아브라함의 며느리 찾기이진순 목사2025.2.16.창세기 28장 15절야곱: 발꿈치를 잡다이진순 목사2025.2.23창세기 50장 20절요셉 이야기이진순 목사  3월날짜말씀제목설교자2025.3.2.누가복음 4장 18~19절출발을 알리는 것이진순 목사2025.3.9.마태복음 5장 3절산상수훈이진순 목사2025.3.16.마태복음 9장 29절눈먼 자를 고치신 예수님이진순 목사2025.3.23.마가복음 5장 34절병을 고친 여인이진순 목사.. 2025. 3. 30.
우리부 주일예배 - 2025년 1~3월 1월날짜말씀제목설교자2025.1.19역대상 22:19하나님을 찾겠어요 ②김호경 목사2025.1.26역대상 22:19하나님을 찾겠어요 ③김호경 목사  2월날짜말씀제목설교자2025.2.2.역대상 22장 19절하나님을 찾겠어요 ④김호경 목사2025.2.9창세기 1장 1, 27절하나님의 창조김호경 목사2025.2.16창세기 3장 3, 15절하나님의 약속김호경 목사2025.2.23창세기 4장 7절가인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지 않았어요김호경 목사  3월날짜말씀제목설교자2025.3.2.누가복음 3장 3-4절사순절 이야기김호경 목사2025.3.9.창세기 9장 17절하나님께서 무지개를 통해 역속하셨어요김호경 목사2025.3.16. 예배링크김호경 목사2025.3.23.창세기 2장 1절아브라함에게 약속을 주셨어요김호경 목사.. 2025. 3. 30.
2025년 3월 30일 주보입니다 2025. 3. 30.
산불피해를 위한 기도 2025. 3. 30.
친교부 산행 (3/29)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은  친교부 주최 산행이 있는 날입니다.  3월에는 5번째 토요일인 29일에 산행 모임을 가졌습니다.  은평둘레길 1번 코스로 9시 30분 지하철 6호선 증산역 3번 출구 앞에서 함께 모여 증산역~구립증산도서관~증산체육공원~봉수대~서오릉 입구까지 약 5.6km 정도의 코스를 9시 30분 부터  걷기 시작하여 12시 까지 약 2시간 30분 정도의 시간을 함께 하였습니다.     그 동안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다가 당일 갑자기 추워진다는 일기예보가 있어서 조촐하게 5명이 산행에 함께 하였습니다. 둘레길이라지만 적당한 상승고도에 나무계단이 많이 설치되어 있어서 다리 운동을 꽤 하게 만드는 코스였습니다.  4월이 코 앞이고 이제 진달래, 개나리가 만발한 봄의 시간이었는데 당일 산행 중엔 맑은.. 2025. 3. 30.
추인실 선교소식 ('25.3) 추인실 선교사 소식(2025년 3월)   지금까지 해온 사역  보껠교회 사역 주일예배/170여명 어학당 (방과후 학교) 영어 3개반 / 캄어 4개반 / 유치반 2개반 / 한국어반 1 개반           총 220여명 (교사 7명)              유치원  2개반 / 학생 32명 / 교사3명(월 회비  $10 간식비)                             기도제목 보레이 께일라의 주민들의 영혼구원우리 아이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구원받음) 주님을 대표하는 겸손한 인격의 사람이 되길유치원의 자립 의선교회의 기도와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2025. 3. 29.
김봉춘/최숙희 선교소식 ('25.3.28) 몽골 김봉춘 최숙희 (2025년 3월 28일)   동토의 나라 몽골에서 겨울의 찬 공기가 많이 줄어들어서 이제 희망의 봄이 시작되었습니다. 한국도 다사다난한 시기를 잘 회복하고 산불도 잘 진화되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소위, 환갑을 몽골에서 맞으면서 지난 30 여년간의 몽골에서의 삶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건강과 생활, 사역, 가족 모든 일에 하나님의 섬세한 도우심에 감사하며 저희 사역에 기도로 후원으로 함께 하여 주신 의선 교회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기간은 신학교와 교회로 거주허가를 받아서 사역에 큰 지장 없었지만 이제는 외국인이 종교활동비자를 받으면 상당한 액수의(연 800 만원) 세금을 부담하게 되어서 저는 별도의 비자를 얻었습니다. 오히려 본질적인 사역에 더 집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025. 3. 29.
사순절 묵상 [20250329] 사순절 묵상 3월 29일(토) “적들을 향한 염려”   📖 성경읽기 : 눅 22:52~53 그런 다음에, 자기를 잡으러 온 대제사장들과 성전 수위대장들과 장로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강도에게 하듯이, 칼과 몽둥이를 들고 나왔느냐? 내가 날마다 성전에서 너희와 함께 있었으나, 너희는 내게 손을 대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은 너희의 때요, 어둠의 권세가 판을 치는 때다.”  📜묵상을 돕는 이야기 예수님을 붙잡으러 온 사람들 가운데는 그저 경비병과 종들만이 아니었습니다. 대제사장들과 성전의 관리자들이 몸소 현장에 나왔지요. 아마도 그들은 모든 일이 조용히, 별다른 소란 없이 마무리되기를 원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마주한 기회를 놓치지 않으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왜 이렇게 어리석고 불법적인 .. 2025. 3.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