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sun.net1160 사순절 묵상 [2026.3.23] 돌보시는 분 📖 성경읽기 ㅣ 마태복음 27:33-34그들은 골고다 곧 ‘해골 곳’이라는 곳에 이르러서, 34. 포도주에 쓸개를 타서, 예수께 드려서 마시게 하였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 맛을 보시고는, 마시려고 하지 않으셨다. 📜묵상을 돕는 이야기쓸개를 탄 포도주는 고통을 무디게 하여 처형 과정을 수월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마시지 않으셨습니다. 맑은 정신으로 고난을 온전히 겪어내고자 하셨기에 사양하셨습니다.왜 그러셨을까요? 예수님은 우리를 죄와 죽음, 악의 종살이에서 건져내시는 사역을 마무리 하는 중이셨습니다. 이 중요한 과정에서 조금의 차질도 생기지 않기를 원하셨기에 큰 고통 이 따르더라도 감수하셨던 것이죠.또 다른 이유도 있습니다. 예수님은 마지막 순간까지 곁에 있는 이들을 돌보고 계셨.. 2026. 3. 23. 세례식/입교식 오늘 (3/22) 2부 예배시간에 세례식과 입교식이 있었습니다.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오늘 세례와 입교를 받은 아이들을 한 마음으로 축복해주시고 한 평생 믿음안에 살아가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사무실 앞에 있는 축복노트에 축하의 글들을 남겨주세요. 세례 입교 세례/입교식 사진들 2026. 3. 22. [2026.3.22]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 2026.3.22. 주일예배 2부 🔹인도ㅣ김호경 목사🔹기도ㅣ이주미 집사 🔹성경ㅣ출애굽기 20장 1-11절 🔹설교ㅣ"네 하나님 여호와니라"ㅣ채효민 목사 2026.3.22. 주일예배 1부 🔹인도ㅣ이진순 목사🔹기도ㅣ최영화 집사 🔹성경ㅣ출애굽기 20장 1-11절 🔹설교ㅣ"네 하나님 여호와니라"ㅣ채효민 목사 2026. 3. 22. 2026년 3월 22일 주보입니다 2026. 3. 21. 사순/고난주간/부활절 안내 2026. 3. 21. 사순절 묵상 [2026.3.21] 대신 짊어진 십자가 📖 성경읽기 ㅣ 누가복음 23:2626 그들이 예수를 끌고 가다가,시골에서 오고 있던 시몬이라 는 한 구레네 사람을 붙들어 서,그에게 십자가를 지우고, 예수의 뒤를 따라가게 하였다. 📜묵상을 돕는 이야기예수님은 이미 만신창이었습니다. 수요일 밤부터 한숨도 주무시지 못했고, 목요일 유월절 식사 이후로는 물 한 모금 마셨다는 기록조차 없습니다. 그저 쉴 새 없이 맞고 조롱당하며, 죽음에 이를 만큼 채찍질을 당하셨을 뿐입니다. 이미 기력을 소진한 상태였지만, 그보다 더 한 고통이 주님 앞에 기다리고 있었습니다.예수님은 무거운 십자가를 처형 장소인 골고다까지 짊어지셔야 했지만, 그럴 수 있는 상태가 아니셨죠. 주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기도 전에 길 위에서 숨을 거둔다면 군인들에게는 문제가.. 2026. 3. 21. [2026.3.20] 금요 기도회 의선교회 금요기도회 🔹일자ㅣ2026.03.20.🔹찬양ㅣ페트라찬양단🔹성경ㅣ베드로전서 2:21~25 🔹설교ㅣ"그 자취를 따라 오게"ㅣ이진순 목사 2026. 3. 20. 사순절 묵상 [2026.3.20] 주님의 인내 📖 성경읽기 ㅣ 마태복음 27:27-2927 그 때에 총독의 군인들이 예수를 총독 관저로 끌고 들어가서,온 부대를 다 그의 앞에 불러모았다. 28 그리고 예수의 옷을 벗기고, 주홍색 옷을 입힌 다음에,29 가시로 면류관을 엮어 머리에 씌우고,오른손에 갈대를 들게 하였다. 그리고 그의 앞에 무릎을 끓고 "유대인의 왕 만세!” 하면서 희롱하였다 📜묵상을 돕는 이야기그곳은 공포 그 자체였습니다. 무려 600명의 군인이 예수님을 한껏 괴롭히도록 방치되었죠. 십자가 형틀에 세울 수 있을 만큼만 살려두면 된다는 무언의 허용 속에 온갖 학대가 쏟아졌습니다. 조롱과 매질, 머리를 짓누르는 가시관과 모욕적인 침 뱉음까지. 인간의 가장 추악한 본성이 날것 그대로 터져 나왔지만, 그 광기를 제지하는 사람은.. 2026. 3. 20. 사순절 묵상 [2026.3.19] 보여주기, 진짜 현실 📖 성경읽기 ㅣ 마태복음 27:24-2524 빌라도는,자기로서는 어찌할 도리가 없다는 것과 또 민란이 일어나려는 것을 보고,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고 말하기를 “나는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책임이 없으니,알아서 하시오” 하였다. 25 그러자 온 백성이 대답하여 말하였다. “그 사람의 피는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아올 것이오.” 📜묵상을 돕는 이야기빌라도가 손을 씻는 것은 일종의 ‘보여주기’입니다. 곧 일어날 끔찍한 일로부터 자신의 책임을 전가하려는 비겁한 선긋기죠. 물론 명백한 눈속임일 뿐입니다. 그 자리에 모인 모두가 알다시피 예수님을 죽일 권한을 가진 사람은 오직 빌라도뿐이었으니까요.군중 또한 무책임한 허세를 부리며 외집니다.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리.. 2026. 3. 19. 이전 1 ··· 3 4 5 6 7 8 9 ··· 1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