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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5월 의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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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 예배 - 2025년 4~6월 4월날짜말씀제목설교자2025.4.6.갈라디아서 2장 20절예배링크이진순 목사2025.4.13.고린도전서 11장 23~27절예배링크이진순 목사 2025. 4. 13.
우리부 주일예배 - 2025년 4~6월 4월날짜말씀제목설교자2025.4.6. 예배 링크김호경 목사2025.4.13. 예배 링크 김호경 목사 2025. 4. 13.
2025년 4월 13일 주보입니다 2025. 4. 12.
고난주간 특별 새벽기도회 진행순서 특별새벽기도회 링크 고난주간 요일별 특별 기도제목월4/14“세례받으심”1. 예수님의 순종처럼, 나의 삶도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2. 세례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신 그 사랑을 다시 기억하게 하소서. 3. 성령께서 나의 삶 가운데 임재하시고,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하루하루가 되게 하소서.화4/15“시험받으심”1. 시험과 유혹 가운데서도 말씀으로 승리하게 하시고, 믿음이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2. 예수님처럼 고난의 광야에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영적 민감함을 주소서. 3. 시험 속에서도 나를 단련시키시는 하나님의 뜻을 신뢰하게 하소서.수4/16“복음전하심”1. 회개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2.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 2025. 4. 12.
2025 성금요일 특별기도회 2025 성금요일 특별기도회 예배동영상 링크 일시 / 장소2025.4.18.(금) 저녁 8시, 의선교회 본당기획 / 글 / 연출이진순 목사배역김호경 목사, 이진순 목사, 이건 목사, 최재연 전도사스페셜 게스트백지훈, 권지원, 고원석, 노윤섭음향 / 영상 / 조명이인원 전도사 ☆ 10분 전까지 미리 오셔서 기도로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2025. 4. 12.
사순절 묵상 [20250412] 사순절 묵상 4월 12일(토) “구세주”   📖 성경읽기 _ 마 27:39-44 지나가는 사람들이 머리를 흔들면서, 예수를 모욕하며 말하기를 "성전을 허물고 사흘 만에 짓겠다던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너나 구원하여라 십자가에서 내려와 보아라” 하였다.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율법학자들과 장로들과 함께 조롱하면서 말하였다. “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나, 자기는 구원하지 못하는구나! 그가 이스라엘 왕이시니,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 오라지. 그러면 우리가 그를 믿을 터인데! 그가 스스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으니까, 그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있으니, 하나님이 원하시면, 이제 그를 구원하시겠지.” 함께 십자가에 달린 강도들도 예수를 욕하였다.  📜묵상을 돕는 이야기 예수님의 대적들이 사용한 말에 주목.. 2025. 4. 12.
[2025.4.11] 금요 기도회 의선교회 금요기도회 🔹일자ㅣ2025.04.11.🔹찬송ㅣ페트라찬양단 🔹말씀ㅣ디모데후서 4:6~8 🔹설교ㅣ"나의 달려갈 길" | 이진순 목사 2025. 4. 12.
사순절 묵상 [20250411] 사순절 묵상 4월 11일(금) “옷가지”   📖 성경읽기 _ 요 19:23-24a 군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뒤에, 그의 옷을 가져다가 네 몫으로 나누어서, 한 사람이 한 몫씩 차지하였다. 그리고 속옷은 이음새 없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통째로 짠 것이므로 이것은 찢지 말고 누구의 것이 될지 제비를 뽑자” 하고 그들이 서로 말하였다. 이는 '그들이 내 겉옷을 서로 나누어 가지고 내 속옷을 놓고서는 제비를 뽑았다’ 하는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게 하려는 것이었다. 📜묵상을 돕는 이야기 죽은 사람에게 옷이 무슨 의미가 있겠냐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옷을 둘러싼 실랑이가 마음에 걸렸더라도, 크게 신경 쓰지 않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도 저는 십자가에서 이 광경을 지켜보셨을 예수님의 마음을 자꾸.. 2025. 4. 11.
사순절 묵상 [20250410] 사순절 묵상 4월 10일(목) “용서”   📖 성경읽기 _ 눅 23:33-34a 그들은 '해골’이라고 하는 곳에 이르러서, 거기에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고, 그 죄수들도 그렇게 하였는데, 하나는 그의 오른쪽에, 하나는 그의 왼쪽에 달았다. 그 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아버지, 저 사람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 사람들은 자기네가 무슨 일을 하는지 알지 못합니다.”  📜묵상을 돕는 이야기 예수님께서 하나님 아버지께 간절히 올리신 혼잣말을 우연히 엿들은 사람들은 과연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사람들은 예수님이 제정신이 아니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사실 그렇게 받아들였다고 해도 딱히 이상할 건 없지요. 방금까지 온몸이 찢길 듯한 채찍질을 당하시고,이제 십자가에 못 박히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셨습니다. 그.. 2025. 4. 10.